보고 듣고 느끼고2020. 2. 25. 21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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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랑하는 쇼팽과
내가 빠져있던 지브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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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령공주와 쇼팽의 하모니
말도안된다 생각했지만
큰 울림을 주었다

Posted by krystal9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