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아프지마
옆에 있어줄수도 없으니까
얼마나 아픈지
어디가 아픈지
지금 가장 원하는 게 뭔지
아무것도 모르겠으니까
내가 아픈 너에게 달려가는게
네게 더한 아픔을 줄까봐 전전긍긍하는 날 봐
날 생각해서라도 아프지 마
'오늘 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내 옆에서 잠들어 있는 너를 보며 (0) | 2017.08.27 |
---|---|
이제 보내줘요, 나 혼자만의 세계로 (0) | 2017.08.11 |
돌겠어 (0) | 2017.07.18 |
소리에 진심을 담아서 말해줘 (0) | 2017.06.18 |
우리의 사랑은 문학 작품이 아니므로 (0) | 2017.06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