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안녕 나의 주인공
그래 너를 만나러 나
짜잔 우아하게 등장
-
물빛으로 빛나던 모든 것
흔들리는 시야 사이로 보이는 수많은 공기방울
내 살아있음의 흔적을 눈으로 보는 것은
정말이지 끝내주는 기분이었다고!
'오늘 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것만으로 (0) | 2017.10.02 |
---|---|
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(0) | 2017.09.03 |
내 옆에서 잠들어 있는 너를 보며 (0) | 2017.08.27 |
이제 보내줘요, 나 혼자만의 세계로 (0) | 2017.08.11 |
아픈 너 (0) | 2017.07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