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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하루
2016. 7. 21. 18:40
안녕 빌리
어찌 생각하면 삶이란 딱딱히 굳은 건조함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.
우리는 모두 그것을 알고있어.
하지만 그 누구도 내색하지 않지.
아무도 그것을 인정하고싶지 않아 하기 때문일거야.
안녕, 빌리. 웃고있지만 지겨운 하루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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