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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한 것 |
원하는 것 |
긴급한 |
* *식용유 * |
*겨울용 방한부츠 |
여유로운 |
*섬유유연제 |
* * |
*가습기 기준 ->
너무 크지 않은 크기, 따수미 포켓에 들어가는 사이즈(였음 좋겠지만..) /따수미 내부에서 써야하기 때문에
40,000원 이내의 가격, 무드등 여부는 상관없음, 분무량 조절 기능 있으면 좋음, 연속사용시간 길수록 좋음.
후보 1. 오아 바틀가습기
G-예쁜 디자인, 따수미 가습기 칸에 넣어서 쓸 수 있다, 적당한 가격.
B-적은 물탱크 용량, 작은 제품 사이즈, 연속사용시간 짧음.
후보 2. 아토만 가습기
G-분무량 우수, 분무량 조절가능, 연속사용시간 아주 긺.
B-슬림하기는 하지만 따수미 가습기 홀더에는 넣을수 없다.
*머플러 기준->
울....앓다죽을 캐시미어........ㅠㅠㅠ 아크릴은 넘 한철용이라서 슬프고
근데 생각해보면 나는 모든 머플러를 1년이상 사용해 본 적 없고 ㅠㅠㅠ...
하지만 또 살 때는 항상 좋은 거 사고 싶고...
15만원 짜리 선물받은 시슬리 목도리는 방치중이고.....
아까워서 쓰려고 생각하니 촌스러워 못쓰겠음ㅋㅋㅋㅋㅋ
*이어폰 기준->
적당한 음질(저음이 풍부하면 좋음), 예쁜 디자인, 패브릭 이나 플랫줄, 커널형 디자인, 블루투스 없음, 45,000원 이내
후보 1. 밥 말리 이어폰
G-예쁜 디자인, 패브릭 줄, 검증된 후기
B-단점이 딱히 없는게 단점.
*헤어오일
후보 1. 올리브영 로레알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(리치타입)
*매트리스 토퍼 기준->
다 필요없고 폭신하고 따뜻해야함
극세사 극혐이지만 따뜻하면 이제부터 눈감아주기로 했음 넘추우니까...
얼마전에 머물렀던 호텔 구스베딩이 진심 환상이었는데 .... 매트리스 모델 못 물어보고 나온게 천추의 한이다.
후보 1. 벨라지오홈 극세사 토퍼
G. 친구의 추천(좋은 후기), 꿀잠가능하다고 함.
B. 생각보다 가격이 나감. 더블이 없어 퀸을 사야하는데 ㅠㅠㅠ
*뺑페이장
후보 1. 유동부의 치아바타 뺑페이장
엥... 분명 사면 열심히 리스트에서 지우고 있는데
줄어드는 수보다 늘어나는 수가 두 배로 많은 거 실화냐. 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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